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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제346회-예산결산특별제4차(2016년10월27일)

리  사업  중에  효과가  있고  정말  성과가  좋은  것
은  많이  확대를  하고,  일자리  사업  중에  성과가 
미흡한  것은  과감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그  결과로  해서  훨씬  성과가  더  좋아질  것
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서형수 위원    참고로  지금  제가  제시한  자료는 
예결특위에서  만든  자료와  예산정책처에서  만든 
자료입니다.  참고를  해  주시고요.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    예,  그러겠습
니다.
◯서형수 위원    고용노동부장관께서는  나쁜  일자
리가  아닌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고용정책
에  대해서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신가요?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    가장  중요한  것은  위
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를  줄이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격차의  원
인이  되고  있는  임금체계를,  우리  연공서열식  임
금체계를  고쳐  주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두  번째는  대기업의  노사가  성과를  자기  이익 
나누는  쪽에  치중해  왔다라면  앞으로는  지금  위
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그간  격차가  더  커져  있기 
때문에  중소  협력업체들의  근로조건  향상  쪽으로 
더  가야  된다고  보고  있고,  특히  공정거래랄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시스템에  의해서 
납품  대금을  중소기업에  올려  줘서  그것이  근로
조건의  향상  쪽으로  가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위원님이  지금  지적하신  여러  가지,  취업성공
패키지랄지  중소기업  지원  인턴이랄지  이런  부분
들도  그러한  격차를  해소해  가는  과정에,  그렇다
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지금  좋은  일자리만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과정에  중소기업에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제도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형수 위원    경제부총리께  다시  질문하겠습니
다. 
    다시  표를  보시면  공공  부문의  고용이  전체  고
용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3년  기준으로  하면 
OECD  평균은  21.3%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7.6%입니다.  이것  KDI하고  같이  작업한  결과물
입니다.  OECD  평균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현재  인력난  때문에  공공서비스가  제대로  이루
어지지  못하고  있는  경찰,  군부사관,  교사,  소방, 
사회복지사,  돌봄교사  등  공공  부문에서  고용을 
늘려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은  없겠습

니까?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    저희가  저것
을  직접적으로  비교를  해서  저  수준으로  단기간
에  간다든가  이러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
다마는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공공  부문의  고
용을  늘리기  위한  계획이  경찰,  소방관  이런  몇 
가지  직종을  중심으로  해서  있고요.  저희가  그래
서  추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그것이 
계획대로  추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수  위원    내년  예산에는  반영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    그게  들어가…… 
아,  경찰만  반영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서형수  위원    7.6%에서  1%만  올리더라도  전
체  우리가  2000만이기  때문에  한  20만  명  정도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습니까?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    그것이,  저희
가  물론  여러  가지를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근본
적으로는  우리  재정의  규모도  OECD  평균보다 
작은  것이  또  사실이고  그래서  1%를  연간에  올
리기는  쉽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저희가  필요한  부분,  공공  부문에서  필
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늘
려  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동철  간사,  김현미  위원장과  사회교대)
◯서형수  위원    그다음,  대기업도  고용  창출에 
인색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표에서  보듯  2012년에서  2015년  사이에  100대 
기업의  자산증가율은  15.2%,  고용은  7.3%만  늘렸
습니다.  전체  기업이  늘린  일자리  13.4%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요.  이를  20대  기업에  좁혀  보면 
고용증가율은  3.4%로  거의  정체  상태입니다.  일
반  기업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게  됩니다. 
    경제부총리님,  지금  고용이나  인건비와  연동한 
조세제도를  도입한다든지  해서  대기업의  고용을 
늘릴  수  있는  인센티브나  아니면  페널티를  적용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습니까?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    물론  저  표에 
나온  대로  지금  대기업이  고용의  증가가  자산  증
가보다  낮은  것은  주로  지금  대기업이,  어느  나
라든지  그렇겠습니다마는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라
는  것이  주로  제조업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히  제조업들이  이제,  큰  제조업이  고용을  늘
리는  데는  굉장히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  우리가 
모두  다  잘  보고  있는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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