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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제346회-예산결산특별제4차(2016년10월27일)

이  되지  않은  보도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만  해도  최순실  씨  최측근이라는  고영태  씨, 
필리핀으로  건너갔는데  연락이  두절됐고  생사를 
알  수  없다  이런  보도가  있었는데요,  오후  2시에
는  고영태  씨가  오늘  오전에  입국했다는  속보가 
나왔습니다. 
    법무부장관께서  아까  답변을  하시던데,  고영태 
씨  소재를  파악하고  계시는  거지요?
◯법무부장관  김현웅    지금  검찰에서  파악  중에 
있을  것입니다.  저희  입국했다는  사실은  확인했
습니다. 
◯민경욱  위원    단독이라는  이름  아래에  하루에
도  수십  개씩  쏟아져  나오는  보도들  가운데  분명
한  사실도  있을  겁니다.  또  거기에는  추측에  기
반한  의혹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무수석  아까  말씀을  하시던데  대통령  대국민 
사과문을  작성하는  과정은  저도  그곳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략  추측과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도에는  정무수석께서  우  수
석이  작성한  대국민  사과문을  보고  ‘이럴  거면 
차라리  하지  맙시다’
        (김태년  간사,  김동철  간사와  사회교대)
    어투도  비슷하게  얘기를  하면서,  따옴표를  따
서  인용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반발했다는  보도
가  나오는데,  사실인가요?
◯대통령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김재원    다시  말
씀드립니다마는  저는  그날  대통령님  사과문안  작
성에  관여하지  않았고  그  내용을  잘  모릅니다.
    다만  작성  경위에  대해서는  제가  들은  바가, 
대통령께서  홍보수석비서관에게  구술을  했고  홍
보수석비서관이  문안을  다듬어서  대통령님께  다
시  올려서  대통령님께서  그  성명을  발표하신  것
으로  알고  있으며,  저는  그  성명  발표하는  장소
에서  처음  들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알고  그  상
황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가
능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  해당  언론사  또는  다른 
어떤  언론사에서도  저에게  그  경위에  대해서나 
또는  저의  반응에  대해서  질문을  한  적이  없습니
다.  그래서  저는  그런  답변을  해  준  적도  없습니
다. 
◯민경욱 위원    잘  알겠습니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정호성  비서관이  매일 
30㎝  두께의  청와대  보고서를  최순실  씨한테  들
고  가서  일일보고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청와

대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한  적이  있는지요?
◯대통령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김재원    제가  정
호성  비서관에게  오늘  급한  김에  일단  물어봤습
니다.  전화로  물어봤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고  본
인은  서류를  들고  바깥에  나간  적이  없다라고  합
니다.  그리고  또  저녁  시간에  그  어떤  사람도,  지
금  논란이  되고  있는  그  어떤  사람도  만난  적이 
없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민경욱 위원    법무부장관께  질문합니다. 
    취재원  보호  관행이  있어서  캐물어야  하는  건
지는  모르겠지만  JTBC에서  태블릿PC  제출하면
서  입수  경위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지요?
◯법무부장관  김현웅    아마  입수  경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경욱  위원    이해가  다  되셨고……  여러  가지 
떠도는  얘기가  있습니다마는  법무부나  검찰에서
는  그게  어디에서  입수가  됐는지를  이해하고  납
득이  될  만한  이야기를  했다는  말씀이지요?
◯법무부장관  김현웅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그  입수  경
위에  대해서  언급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
다. 
◯민경욱  위원    다시  말씀드리지만  언론사  관례
에  따라서  취재원  보호  문제가  있어서  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태블릿PC를  기왕에  입수를  하셨
으니까  파일들을  분석하고  계시겠지요?
◯법무부장관  김현웅    예,  지금  파일들을  분석하
고  있습니다. 
◯민경욱  위원    지난  24일  받았으니까  벌써  3일
이  지났는데,  언론에  연일  보도가  튀어나오고  있
는데요,  그것도  확인하고  계시겠지요?
◯법무부장관  김현웅    예,  지금  확인을  하고  있
습니다. 
◯민경욱  위원    조사가  지금  한창  진행  중이니까 
조사  결과  발표를  벌써  얘기하기는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  사안이  중대하니까  신속하게 
조사를  해서  그  결과를  국민들  앞에  속  시원하게 
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무수석께  다시  묻겠습니다. 
    김한수  행정관  명의로  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태블릿PC.  이게  어떻게  최  씨에게  흘러  들어
갔는지,  어떤  경로로  흘러  들어갔는지  대해서  얘
기  들으신  게  있는지요?
◯대통령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김재원    그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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