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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예산결산특별제4차(2016년10월27일)    23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그런  인물입니
다.
    이번에  최근에  문제가  돼서  여러  가지로  국민
들께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면서  최순실에  비리가  있다고  하면  그런  부분
을  낱낱이  밝혀서  처벌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
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취지를  법무부
에  전달했습니다. 
◯윤영일 위원    비서실장님  말씀해  주세요. 
◯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    저는  오래전에  언론에
서  본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  지금  대통
령께서  소녀  시절에,  아마  그때  가까이  지냈던 
친지였다  하는  그런  아이디어만  머릿속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래  들어서  이제  문제가  불
거진  다음에  최순실  씨의  실체에  대해서  알기  시
작했습니다. 
◯윤영일 위원    문화부장관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저  역시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을  보고  최순실  씨와  그  가족  관계
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전부입니다.
◯윤영일 위원    그로  인하여  이렇게  크나큰  국기
문란  상황이  발생했다고  한다면  몰랐다고  하는 
게  책임이  없는  게  아니겠지요? 
    각각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국무총리  황교안    이  사태에  대해서는  정말  안
타깝고  엄청난  자괴감을  느낍니다.  국민들께  송
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    지금  저는  대통령을  지
근에서  모시는  사람으로서  이런  문제,  정말  우리 
국가를  위해서도  그렇고  우리  국가원수를  위해서
도  그렇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  하는  점에
서  매우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저  역시  앞에서 
두  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  사안을  막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부임하기  전이라  하
더라도  문체부와  관련된  일에  법률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그런  잘못된  점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영일 위원    저와  국민들이  가슴  아파하는  게
요,  대통령  국정을  수행하고  있고  또  모시고  있
는  총리님,  비서실장님,  최측근의  장관님들이  그
걸  모르고  대처를  못  하고  있다,  그것도  모르는 
게  국정시스템이냐,  국민들은  그것  때문에  자괴
감에  빠져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통령비서실장님께  질의드립니다.

    대통령실의  비서실에는  자체감사실이  있습니
까,  없습니까? 
◯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    자체,  내부를,  공무원
들  기강을  체크하는  그런  기관이  있습니다. 
◯윤영일 위원    어디서  담당합니까? 
◯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    민정비서실에  있습니
다. 
◯윤영일  위원    지금과  같은  파일이,  메일이  빠
져나가고  했을  때  그러한  것을  자체적으로  신속
하게  조사하고  해서  진상을  바로  파악해  놨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    그런  일은  상상도  못 
했을  일이고,  또  눈에  보이지  않는  거니까  아마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파악을  할  수가  없었을  것
으로  추측을  합니다. 
◯윤영일  위원    어제도  그렇고요.  계속  수사를, 
제가  핑계라는  표현을  씁니다,  수사를  핑계로  자
꾸  ‘조사도  안  했다.  영향을  미칠까  봐  그랬다. 
자체감찰  활동을  안  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행
정기관의  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
는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
오. 
    감사원장님께  묻겠습니다.  질의드립니다.
    그러한  경우  감사원에서  나서서  문서유출  경위
라든가  그런  것을  신속하게  조사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감사원사무총장  이완수    감사원  사무총장입니
다.
    저희는  청와대에서  자체적으로  엄정하게  기강
을  확립하고  있을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
다. 
◯윤영일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책임을  서
로  미루고  있는  것  아닙니까?  국민들이  그런  것
을  보고  있는  겁니다. 
    진정으로  충심으로  제가  이런  말씀드립니다. 
어제  ‘최순실  태블릿PC의  명의자가  청와대  미래
수석실의  행정관  김  모  거다.  작성자의  아이디, 
narelo라는  아이디가  청와대의  제1부속실장  정호
성  거다’,  이것도  자체적으로  파악을  못  했었습니
까,  비서실장님? 
◯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    아까  김태년  위원님이 
말씀을  주셔서  지금  아마  확인을  하고  있을  겁니
다. 
◯윤영일  위원    그러면  언론에서  보도되고  나서
야  알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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