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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예산결산특별제4차(2016년10월27일)    13

한민국  인구  절반이  넘습니다.  그래서  출퇴근  시
간의  혼잡도가  높고  또  이런  것을  고려해  볼  때 
SOC  투자  축소는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  오히려 
더  늘릴  수는  없지만  작년  대비  같은  예산이  집
행되어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결국  민자  사업의  폭을  더  늘리게  되면  국
민이  부담하는,  즉  교통비  부담하는  그것이  더 
국민  개개인에게  가중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장관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재정  여건도  고려해서 
그런  전체적인  SOC  예산  규모를  봐야  되겠지만, 
또  SOC  측면에서  보면  국민의  이동  편의라든지 
또  지역경제  활성화,  그다음에  신기술  수용이라
든지  이런  측면에서,  안전  문제  이런  것들을  감
안해서  일정  부분  SOC  예산은  반영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정부와  민간이 
시설  투자비라든가  사업의  운영  비용을  반반씩 
부담하고  또  손실하고  이익도  반반씩  나누는 
BTO-rs  방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예.
◯박순자 위원    그래서  이  적용이  된  1호  사업이 
신안산선  사업인데요.  이  신안산선  사업이  2003
년도  예비타당성조사가  되고  또  제가  18대  국회
의원이었던  2010년도에  이미  100%  정부재정  사
업으로  기본계획고시가  되었고  또  통합설계비 
270억까지  계획이  이미  되어서  예산이  배당이  됐
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2015년도에  민자  사업
으로  확정되어서  서울과  안산을  30분대에  연결하
는  사업인데요. 
    그래서  이게  첫  번째  민간과  정부가  50  대  50
으로  하는  BTO-rs  방식인데요.  이  사업이  지금 
기본사업계획은  발표됐지만,  민간투자사업심의위
원회도  통과되었지만  이제  사업적  공모에  들어간
다고  할  텐데  이  사업자  공모에  있어서  너무  더
디게  1년  이상  걸리는  것  같아요.  이래서  정부의 
이  사업이,  이  BTO-rs  방식이  1호  사업인데  제
대로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장관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저희들도  수도권  서남
부  지역의  열악한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서  조속
히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시설사업기본계획이  고시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이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서  협상과  설계를  동시에  병행하면서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래서  사업자들이  공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인하는  방법도,  인센티브라
든지  여러  가지  방법도  준비하셔야  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예,  감안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신안산선은  경기  서남부권  주민
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고  절대  필요한  출퇴근  교
통수단입니다.  10년이  넘게  지연된  이  정부  사업
이  민자와  함께  추진되면서  더  이상  지지부진하
지  않도록,  그  첫  번째  사례를  성공적으로  남길 
수  있도록  장관님께서  특단의  신속성을  발휘해 
주실  것을  주문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예,  노력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리고  보건복지부장관님!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예.
◯박순자  위원    지난  6월  30일  맞춤형  보육  시행
과  관련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서  보육정
책에  대해서  중장기  개선  방향을  발표하셨지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예,  그렇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런데  장관님  말씀  중에  보육료
와  직결되는  보육서비스  질과  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보육교사의  업무 
경감을  위해서  담임교사를  돕는  1만  2344명의  그
런  보조교사의,  그  대체교사  수를  확대하겠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그러면  2017년도  예산에  이  여
러  가지  예산이  편성되어야  하는데  지금  이게  편
성이  되었습니까,  장관님?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17년도  정부안에  국가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서  보육료  자체는  인상을 
하지  못했고,  교사  처우개선  인건비만  한  3.5% 
인상하고  보조교사․대체교사  수를  늘리는  것은 
아직  확보를  못했습니다. 
◯박순자  위원    장관님,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아동들의  여러  가지  어린
이집에서,  보육시설에서  있는  문제도  그렇거니와 
지금  2,  30대  주부들의  걱정이  아이들의  보육입
니다.  그래서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고  또  정부
에  대한  불만도  지금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장관님께서  지난  6월  30일  정부의  이 
맞춤형  보육  시행에  대해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
을  하셨듯이  영유아  보육료가  인상되지  못함에 
따라서  보육서비스의  질과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대한  우려가  보육현장에서  있습니다.  교사의  질
을  교육의  질이  능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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