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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예산결산특별제3차(2016년10월26일)    69

어쩌다가  한  번  갖고  갔겠지요.  문서라는  게  다 
모아서  그냥  갖고  갔다는  거예요,  일단. 
    그래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센티미터가  중요한  게  아니고  왜  갖고  갔는지에 
대해서  비서실장은  알았는지  몰랐는지,  허가를 
받고  갔는지  안  갔는지  그  부분  알아봤냐고요.
◯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    그건  저한테  허가받을 
일도  아니고  또  허가해  줄  까닭도  없고  그걸  물
어본  적도  없습니다. 
◯전혜숙 위원    저는  우리  경제가  아무리  발전해
도  국정운영을  이렇게  해서는  나라가  발전할  수 
없고,  아무리  로마가  발전해서  세계를  지배해도 
부패하면,  국기문란이  일어나면  나라는  망하는 
겁니다.
    저는  이것은  심각한  상태라고  생각하고  이  부
분에  대해서  대통령을  비롯해서  여기  계시는  국
무위원  모두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이  부분을  조
기  수습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나라의  경영을 
맡길  수  있는  신뢰를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
각합니다. 

◯위원장  김현미    전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
다. 
    다음은  새누리당의  존경하는  추경호  위원님  질
의  순서인데요.  대통령  비서실장님에  대한  질의
는  없으시니까  비서실장님  잠시  추경호  위원님 
질의하실  동안에  이석하셔도  괜찮겠습니다. 
◯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미    추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
오. 
◯추경호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대구  달성군  출신  새누리당  추경호입니다. 
    오늘  종일  무거운  마음으로  함께  이  자리에  하
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엄중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당에서도  대표최고위원회의,  의총  등을 
통해서  청와대에  조치  필요사항을  전달한  바도 
있고  또  야당은  야당대로,  언론은  언론대로  여러 
제안을  지금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방안  등에  관해서  언론  보도를  보면  대통
령께서도  국정쇄신  방안에  대해서  현재  심사숙고
하겠다고  이런  말씀도  하신  걸로  알려지고  있습

니다.  앞으로  특검  등을  포함해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절차를  빨리  진행해서  조기에  이  상황이 
수습되기를  바라고  우리  정치권에서도  국가와  국
민만을  바라보면서  건설적인  조치  방안  마련에 
함께했으면  합니다.
    여기에  지금  내각을  포함해서  각급  행정기관의 
장께서  모두  참석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흔히  알
고  있는  이  말을  오늘  다시  한번  상기를  했으면 
합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사과나
무  하나를  심겠다’  하는  말을  우리가  함께  되새
깁시다.
    지금  전  공직사회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굉
장히  당혹스러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곳
에서  또  인적  쇄신  이야기  등이  지금  나오고  있
기  때문에  아마  공직사회가  더  크게  흔들리고  있
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현재  작금의  상황은  안보,  경
제,  민생  상황  굉장히  엄중합니다.  이것을  챙기는 
데는  우리가  평상시에도  절대  소홀할  수  없는  그
런  상황입니다마는  지금  상황에서는  더  우리가 
치열하게  꼼꼼히  챙겨야  될  그런  과제들입니다.
    총리님,  지금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오늘  계
시겠습니다마는  이럴  때일수록  총리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기관장님들께서  설사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셔  가지고  국
정에  흔들림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
다.  하는  데까지……
    국민들은  여러  상황은,  한쪽에서  벌어진  상황
은  상황대로  또  수습을  해  나가면서  우리가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는  여러  과제들에  관해서  누군
가는  흔들림  없이  챙기고  일을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전부  간절할  겁니다.
    총리님께  당부드립니다.  내각  더  다독이셔  가
지고  힘내서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조금이라
도  덜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
다.
◯국무총리  황교안    위원님  말씀  유념하겠습니
다.
◯추경호  위원    저는  오늘  예결위니까,  우리가 
오늘  모든  대부분의  얘기들이  지금  작금의  상황
과  관련해서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마는  오늘 
예결위  종합질의고  또  하나씩  일도  챙기는  게  필
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책  관련된  질
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총리께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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