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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5차(2016년10월6일)    9

원만하지  않은  모습을  다시  보이게  돼서  참  유감
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앞서  존경하는  김석기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적어도  주질의는  한  번,  아
침에  우리가  이런  시간  활용을  좀  더  적정하게 
효율적으로  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었음에도  불
구하고  현재는  지금  일반  상임위  회의가  개최된 
상태이고  또  대체토론에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데 
일단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  일반  상임위  회의
라면  그것도  절차적으로  아주  짧게  지나가는,  몇 
분  만에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상황이  아니라  대
체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상당한  시간이  소
요될  것인데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시  교육감
님들이  지금  앉아  계신  상태로  하는  이것이  과연 
적절한  세팅이  되는가에  대해서……
    그러니까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교육감님들
이  자리를  정돈하고  잠시  물러나  있으라는  취지
가  아니고  국감에  빨리  돌입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또  한  가지는  공교롭게도  오늘이  증인  출석을 
위해서  의결할  수  있는  시한을  앞둔  마지막  날이
기  때문에  지금  시간이  촉박한  점을  위원장님께
서  강조를  하셨지만  또  공교롭게도  지금  이  자리
에  계신,  증인으로  출석하신  교육감님들  중에서
는  측근이  구속돼  있거나  또는  며칠  후에  검찰에 
출석해야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간사  간  협의로  충분히  결
론이  날  수  있는  사안을,  그  결론이라  함은  그것
이  합의가  되든  안  되든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대체토론을  한다고  해서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인지,  물론  다른  결과가  나올  개
연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까지  각  교섭단체의  입장이  평행선을  그리고  있
는  점을  감안할  때는  사실상  오늘  증인으로  나오
신  교육감들에  대한  어떤  감싸기로  비칠  수가  있
다  하는  점을  함께  인식하면서  적어도  주질의는 
한  번  빠르게  한  차례는  돈  다음에  그다음에  상
임위로  전환해서  대체토론을  하는  것이  순서에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종배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유성엽    그러니까  지금  양쪽  여야  입장
이  다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당  측  우리  위원님들  주장도  오늘  예정
된  국정감사를  정말  잘해  보자,  빨리  주질의라도 

하면서  국정감사를  원만하게  진행해  보자라는  취
지이고  또  야당  측의  입장도  큰  틀에서  이번  우
리  교문위  국정감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증인  채
택이  꼭  필요한데  증인을  채택해서  국정감사를 
한번  잘해  보자,  어느  쪽  위원님들  뜻도  다  국정
감사를  잘해  보자라는  뜻에서  말씀들을  주신  것
인데  어떻든  지금  현재  우선순위가  있다라고  생
각하거든요,  일의  선후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시․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  문제야  우리가  조금  일정을  조정한다든
지  계획을  바꿔서라도  얼마든지  내일  또  더  해 
볼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우리  국정감사  기간  내
에  얼마든지  추후  날짜를  잡아서  할  수가  있는 
것인데  증인  채택  문제만은  오늘이라는  이  시간
을  놓쳐  버리면  이것은  다시  논의하기가  어려운 
문제고  아까  정회  중에  우리가  염동열  간사님하
고도  많은  말씀을  나눴습니다마는  도저히  우리 
새누리당  위원님들  가운데서도  증인  채택에  대해
서  또  개별적으로  다른  의견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이렇게  하자,  회의를  열어서  대체토론을 
통해서  새누리당  위원님들을  설득할  수  있으면 
설득을  해서  한  분이라도  더  채택할  수  있으면 
채택을  해  보자  해서  제가  여러  위원님들을  설득
해서  지금  회의장에  입장을  해서  회의를  진행하
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김세연  위원님의  그런  충
정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마는  오늘은  대
체토론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야당  위원님들도  대체토론
을  너무  길게  하지  마시고  여러  가지,  지금  여기
에서  논의해야  할  사람들이  여러  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심  요지  위주로  가급적이면  짧
게  토론을  해  주시고  또  여당  위원님들께서도  오
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좀  일
리가  있으면,  국회라는  게  일반증인이  하나도  없
이  국정감사를  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이것은  문
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여당  위원님들께
서도  종전의  입장만  너무  고집하지  마시고  또  야
당  위원님들이  주장하는  대체토론  내용을  보시고 
일리가  있겠다  싶으면  비록  조정  절차에다  지금 
회부를  하려고  그러지만  바로  합의가  이루어지면 
채택이  가능한  거거든요,  지금  여야  3당  간사님
들  간에.  그래서  대체토론을  가급적이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게  짧게  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
겠습니다.
    어떻든  우리  이장우  위원님이  또  의사진행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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