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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5차(2016년10월6일)    7

동열  간사님,  도종환  간사님,  송기석  간사님  간에 
협의도  해  봤고  원내수석들에게도  원내수석  회의 
차원에서,  지도부  차원에서  우리  교문위  증인  문
제를  매듭을  지어  달라  요청을  했습니다마는  원
내지도부  입장은  상임위에서  간사들  간에  협의를 
해서  결정을  해라  이것이  지금  현재  원내지도부
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염동열  간사님  말씀을  들어  봐도  개인적인  여
러  생각은  가지고  계시지만  새누리당  여러  위원
님들  간에  아직  뜻이  잘  모아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증인  채택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한없이  미루기는  이제  어렵기 
때문에  그동안  여야  위원님들께서  신청해  놓은 
증인  한  분  한  분에  대해서  의결  절차를  거쳐서 
결론을  내는  것이  맞겠다  싶습니다.
    특히  앞에서  조정절차신청을  통해서  지금  보류
가  되어  있는  것,  아직  우리가  대체토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건조정위원회를  만들어서  회부
는  하지  못했습니다마는……  지금  이화여대  최경
희  총장  증인  채택이  안건조정절차  신청에  의해
서  보류가  된  상태고  또  오늘  오현득  국기원장 
문제도  지금  보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
서  그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따  조정위원회  회부
에  앞서서  대체토론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마는  우
선  그  문제를  놓아두고  먼저  제  생각에는  최순실 
그분은  사유가,  증인으로  채택해서  신문할  요지
가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운영과  연루된  의
혹  등에  대해서  신문할  계획으로,  예정으로  채택
을  했습니다.  직업은  주부입니다.  최순실  씨는  직
업은  주부인데,  최순실  씨를  증인으로  채택을  하
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견  있습니까?  의견  있습
니까?
◯도종환  위원    의사진행발언  먼저  하겠습니다.
◯위원장  유성엽    도종환  간사님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종환  위원    도종환  간사입니다.
    야당  간사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참  무력감을 
느낍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들어가시는  절차는 
결국은  증인으로  채택  하나도  못  하고  그리고는 
안건조정신청이  들어와서  거기에  대해서  대체토
론하는  절차로  들어가는  수순인데요.  이  수순에 
들어간다는  것은  결국은  증인을  하나도  합의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는  거거든요.
    저로서는  정말  국민적  의혹이  2주일씩  계속되

고  늘  아침  신문만  열면  새로운  의혹이  하나씩 
밝혀지고  저녁  TV  뉴스에  또  새로운  게  하나씩 
밝혀지는  이렇게  계속되는  권력형  비리와  국정 
농단과  관련된  증인을  해당  주무  상임위에서  단 
1명도  채택하지  못한  채  결국은  대체토론의  과정
으로  들어가고  그래서  결국은  안건조정위원회로 
다  넘겨  버리게  되는  이런  상황으로  오게  된  것
에  대해서  저로서는  참담한  심정이고요.  그리고 
제  무능함과  무기력함에  대해서  정말  마음이  무
겁고요.
    그리고  이런  것  하나를  해소할  수  없는,  이런 
당사자들을,  양보하고  또  양보해도  실무자  몇  명
만이라도  불러낼  수  없는  이게  국회인가,  국회가 
이렇게  해  갖고  어떻게  국민으로서  위임받은  국
민을  대변하는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  국
회의원으로서  제  역할을  하는  것인가,  자격이  있
는  것인가  이런  자괴감이  듭니다.  참  가슴이  답
답하고요.  그리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위원장  유성엽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것  중에
서  정정이  하나  필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증인  채택에서  안건조정절차  요청  받은  부분을 
아까  제가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라고  했는데 
그  부분이  아니고  이승철  전경련  수석부회장에 
대해서  증인  채택  논의를  시작하던  중에  새누리
당에서  안건조정절차를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이  아니고  지금  현재 
안건조정절차  신청을  받고  있는  부분,  계류  중인 
부분이  전경련  수석부회장이고  전경련  이승철  수
석부회장은  원래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설립을 
위한  기금  모금  사유로  채택이  추진됐던  것이  아
니고  지난번에  국회에  출석해  가지고  큰  해프닝
을  벌였던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추천한 
사유로  그런  것을  해명을  듣기  위해서  또  소명을 
받기  위해서  신청을  했었던  것이다라는  점을  참
고로  말씀드리고  여전히  K스포츠라든지  미르재
단  설립과  관련된  부분은  이승철  전경련  수석부
회장에  대해서  아직  논의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최순실  씨에  대한  증인  신청 
부분을  의결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인데  새
누리당에서  또  국회법  제57조의2제1항에  따라  최
순실  씨  증인출석  요구의  건에  대해서  안건조정
위원회  구성을  요구해  왔습니다.
    염동열  간사님을  비롯해서  한선교  위원님,  이
은재  위원님,  조훈현  위원님,  김석기  위원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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