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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346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5차(2016년10월6일)

    그래서  제  부탁은  그동안  일곱  차례  간사들  간
의  대화를  한  것은  저는  끝까지,  정치는  조율이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리당략적으로  보게  되
면  전술과  전략이  있겠습니다마는  정치는  끝까지 
조율이고,  또  저는  우리  상임위가  끝까지  조율을 
통해서  가능한  한  상임위의  성과와,  효율성  있게 
한다고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기  때문에  지금
까지  그렇게  말씀을  나눠  왔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미르와  K스포츠  외의  증
인들에  대해서는  제가  협의를  분명히  하자고  그
랬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정리해서  일괄적으로 
채택을  하고,  그다음에  미르와  K스포츠  관계자들
은  만약에  원하면  원하는  대로  채택을  하시고  저
희들은  또  국회법  절차에  따라서  의안  심의  절차
를  갖겠다,  안건조정  회의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 
주셨기  때문에……  오현득  국기원장도  그런  범주
에  속합니다.  이것은  충분히  토의해서  저희들이 
정식적으로  채택할  만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희들이  여기서  어느  것
은  채택을  하고  어느  것은  채택을  안  하기보다는 
일괄적으로  묶어서……  우리  여당  위원님들이  요
청한  증인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일괄적으로  하고  나머지  저희들이  못  받아들인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  절차  따라  해  주셔도  된
다,  그래서  제가  지금  정회를  요청한  거고요. 
    정회  요청을  해서  저희  위원들끼리  상의를  하
겠습니다.  상의를  해서  저희들이  만약에  안  들어
온다고  한다면  안  들어온  대로  진행하시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이  논란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그래도  여당  간사가  지금까지  일곱  차례 
증인  때문에  협의를  했고  대화를  했고  여기에  소
비된  시간도  저는  20시간도  넘는다고  봅니다.  그
런데  이것을  마지막  조율하기  위해서  정회  시간
을  달라고  하는데  이것도  위원장님이  주시지  못
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말  상임위를  극과  극으
로  몰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이  옆방에서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3당  간사가  미르와  K스포츠  외  또  다른 
부분에  있어서의  미묘한  증인에  대해서는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주
도적으로  하셔도  좋고요  일방적으로  하셔도  좋습
니다. 
    그러니까  그런  시간은  줘야  되는  것이  서로  정
치적인  도리이고,  또  여야의  그동안의  협상에  대
한  마지막  최선은  아니지만  또  차선도  안  되지만 

삼선은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기회를  주십시
오. 
◯위원장 유성엽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정회를  요청하는  뜻은  아까도  밝히셨고 
또  거듭해서  정회  요청을  했는데  과연  이게  정회
를  한다고  해서  뭔가  변화가  있을  수  있겠는가라
는  기대  측면에서  보면  좀  의구심이,  회의감이 
들고,  또  앞에서  새누리당  위원님들께서도  거듭
해서  말씀하신  대로  현재  부산․울산  등의  수해 
피해가  굉장히  큰  상황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이  국정감사를 
마치고  특히  부산이라든지  울산  교육감님들이  제
자리로  가셔서  피해  복구에  나서도록  하는  것이 
도리이지  별  무망한  정회를  계속해서  시간만  보
내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어서  제
가  아까  정회를  허락하지  않은  것이었는데,  또 
다른  위원님들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예,  도종환  간사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종환  위원    염동열  간사님이  말씀하셨기  때
문에  관련해서  한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
다. 
    염동열  간사님이  국회법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자고  하셨거든요.  지금  국회법  절차에  따
라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안건  상정을  하면  지금  이  문제,  증인  문제를 
의결하자고  하니까  안건조정  신청을  바로  하셨어
요.  그러면  대체토론  하게  돼  있거든요.  그러면 
대체토론  하면  되는  거예요.  오현득  국기원  원장
이  될  사람인지  안  될  사람인지,  증인  채택  합의
할  사람인지  안  할  사람인지  합의하면  되고,  그
다음  최순실에  대해서  대체토론  또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9월  12일부터  26일간  증인  문제에  대해서  계속 
논의를  일곱  차례  했습니다만  오늘  아침까지  합
의가  되지  않았고요,  제일  중요한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  증인들이  채택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마지막  조율하기  위한  시간을  더  달라고  하셨는
데  그것은  회의를  진행하면서  3당  간사가  다시 
또  조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당  위원님들이  왜  나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데.  들어오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다시  가서  상의를  하셔 
가지고  들어오셔야  된다고  말씀을  해  주시길  부
탁드리고,  이건  이  건대로  증인에  대해서  대체토
론을  절차에  따라  할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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