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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346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5차(2016년10월6일)

육과정을  개발하는  예산이었습니다.  그렇게  국가
예산은  인색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참  혼란스러운  게  미르․K스포츠 
관련해서는  순식간에  수십억이  증액됩니다.  이게 
같은  국가에서  일어난  일인가,  제가  참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  국가예산도,  계획도  좌
지우지하는  핵심  증인들  꼭  불러내야  한다고  봅
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성엽    수고하셨습니다.
    조승래  위원님  신청하셨습니까?  조승래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승래  위원    아까  증인채택과  관련해서  이승
철  부회장에  대해서  새누리당  위원  중에서  미르
와  K스포츠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좀  전에  일괄  상정할  때  올라간  것이고,  지난번
에  저희들이  이승철  부회장에  대해서  증인  요구
를  한  것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이기동  원장에  대
한  추천과정에  대해서  증인  요청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그때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를  하셨던, 
연서명  해서  내셨는데,  안건조정  사유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출하셨는지  그게  저는  약간  의아스럽
다는  것이고요.  그때  새누리당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국정감사에  불참하면서  야당끼리  국정감
사를  진행하면서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대한  감사
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기동  원장에  대한  정말
로  엄청나게  많은  부적절한  상황과  언행과  사례
들을  보면서  도대체  저런  분을  그러면  누가  원장
으로  추천했는가를  봤더니  이사회  회의록에  이승
철  부회장이  추천한  것으로  되어  있어서  이것은 
뭔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이승철  부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
던  것입니다. 
    그런데  새누리당  위원들은  이  과정들을  전혀 
모르시는  상태에서  뭔가  ‘이승철’  이름  들어가는 
거니까  바로  그냥  안건조정위원회에  넣으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르하고  관계없이  냈던 
이  사실관계에  대해서  새누리당  위원들은  정확히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이승철  부회장은  미르․K스포츠와  관련
된  것뿐만  아니라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이기동 
원장,  부적절한  인사를  추천했던  그  과정에  대해
서도  사실관계  확인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다음에  사실  저희들이  국정감사  과정에서  대

통령  순방행사와  관련해서  태권도  시범단인  K스
피릿이라는  시범단이  실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을 
했고,  K스피릿을  K스포츠재단의  전속  시범단인 
것처럼  알고  있었고,  K스포츠재단을  대통령  순방
행사에  참여시킨  기획사는  더플레이그라운드입니
다.  그리고  더플레이그라운드의  김홍탁  대표는 
어제  진술한  것처럼,  기사화된  것처럼  ‘차  감독이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다’  이렇게  또  얘기를  하는 
겁니다. 
    즉  이  얘기는  뭐냐면,  일부의  사람들이  대통령 
행사를  자기들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국정을 
농단하는  그런  정도의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정도의  상황에  대해서  이분들을  증인으로  채택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반
드시  증인으로  채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유성엽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어느  분이  손들었습니까?  유은혜  위원
님  먼저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은혜  위원    앞서  전재수  위원님께서  미르재
단이  설립허가를  받는  과정과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지만  한번  다시  정리를  해  보면,  10월  24일 
언론에도  보도된  내용입니다.  10월  24일  미르재
단  사무실  임대차  계약서에  서명한  사람이  차은
택  감독과는  형  동생  하는  그런  아주  친한  사람
으로  밝혀졌고요,  24일  날  임대차  계약하면서  25
일이  일요일이었는데  이틀  동안  인테리어를  하겠
다고  양해를  봤습니다.  그리고  25일이  일요일이
었는데  전경련에서  18개  그룹에  긴급연락을  취합
니다.  26일  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나와서  4시간 
동안  서류에  도장을  찍느라고  매우  분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26일  날  문체부  담당 
공무원이  출장서비스를  하게  되지요,  설립허가서
를  내주기  위해서.  그리고  27일  날  재단이  등록
됐고  현판식까지  마쳤습니다. 
    정말  무슨  속전속결로  군사작전  하듯이  이렇게 
미르재단이  사무실  임대부터  현판식까지  단  3일 
만에  마쳤습니다.  저희가  국정감사를  하면서  문
체부에  이  과정을  확인을  했더니  장관도  정확히 
그  과정을  알지  못했고요,  소명이  안  됐고요.  이 
설립허가를  담당했던  담당  직원은  처음에는  서울
에  회의가  있어서  왔다가  그  미르재단  업무를  처
리했다고  하다가  그것이  거짓말인  게  들통이  났
지요.  그래서  이  일  때문에  이  일을  이유로  서울
에  올라오게  됐던  것이고,  장관한테  질문을  했더
니  이미  한  일주일  전부터  담당  직원하고  미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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