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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346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5차(2016년10월6일)

로  와서  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적  의혹이  계속  증폭되고  있는데도  어느  누
구도  나서서  해명을  정확히  하고  있지  못하는  상
황입니다.
    이제  저는  풀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두  명만이라도  증인채택에  합의를  해  주셔서 
박근혜정부가  진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
록  그렇게  해결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새누리당  위원님들의  각성을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유성엽    다음은  김민기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기  위원    차은택  감독은  뭐  도깨비  방망이 
가지고  다니듯이  어떤  일만  맡으면  부처가  바뀌
고  또  사람도  바꾸고  또  예산은  대폭  증가합니
다.  그리고  결산은  정산서도  없이  결산을  마쳤습
니다.
    그리고  정산서는  결산이  끝나고  제출됐는데  증
빙서류도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자료  요청을  했
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처에서는  자료도  주지 
않습니다.  충분히  의혹이  넘치고도  남습니다.  그
래서  차은택  감독을  증인으로  요청하고요.
    그다음에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상근부회장
을  요청합니다.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  모금에 
관련해서  커다란  의혹이  있고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미  작년  7월  31일에,  이것이  전경련  상근부
회장  이승철  명의의  공문인데  이  공문에  어떤  내
용이  들어  있냐면  광복  70주년  신바람  축제를  각 
도시별로  하는데  지역은  서울․부산․대전․대
구․광주․강원․제주인데  이것을  각  지역별로 
전담기업을  지정했고  실제적으로  서울은  LG․
CJ,  부산은  롯데,  대전은  SK,  대구는  삼성,  광주
는  현대차,  강원은  네이버,  제주는  다음․아모레
라는  기업으로  맡겼고  실제로  대구와  부산에서는 
확인된  바입니다.
    한국화약에서  화약  값으로  15억을  댔고요,  대
구의  경우.  그리고  삼성에서는  17억을  냈습니다. 
이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모금한  정황이  있는  이 
문서들이  있습니다.  이  문서들이  있고요,  그  당시
에  미르와  K스포츠  모금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을  증인으로  나오셔서  없다면  그것을  규명
하세요.  그래서  이승철  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과  그리고  차은택  감독에  대해서  증인  요청합니
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성엽    또  누가  발언하시겠습니까? 
    발언  없으면  종결을  할까요?
    노웅래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웅래  위원    증인채택  관련해서  이렇게  국회
가  비정상스러운  운영이  되는  것에  대해서  굉장
히  유감스럽고요.
    국감을  한다  그런다면  증인이  무조건  채택이 
돼야  됩니다.  열  명이  아니라  한  명이라도  채택
이  돼야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  상임위는  증인이
라고  할  사람을  한  명도  채택을  안  하고  국감을 
한다  그런다면  사실상  국감을  포기하는,  부정하
는,  우리  스스로  국회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는 
거라고  보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말아야  되는데 
내일만  하더라도  내일은  또  교육부  증인  신청의 
시한마감일입니다.  내일은  또  교육부  증인과  관
련해서  이렇게  파행하고  비정상스러운  운영  할 
겁니까?  이건  당리당략이나  정략적인  입장이  아
니고요,  여야  이전에  우리는  국회의원입니다.  그
러면  우리는  국감을  해야  되고  국감을  해야  된다
고  하면  증인  신청  하는  게  맞고요.  조금씩  양보
해서  해야  된다고  보고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그리고  비선실세라는  최
순실  씨  그리고  차은택  감독이  왜  증인  대상이냐 
이런  문제  제기가  있는데  이분들은  다  미르재
단․K스포츠재단  설립과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실제적으로  설립과  관련해서,  설립할  때  가짜 
서류가  들어왔습니다.  가짜  서류가  들어왔고요, 
가짜  서류와  관련된  분들이고요.  그래서  실제적
으로  이분들한테  여기에  의혹이  어떤  건지  밝히
고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거
고요.
    모금도  이것도  불법이  돼  있습니다.  불법적인 
모금이  돼  있다.  그렇다고  그런다면,  모금에  불법
과  관련된  사람이라면  당연히  증인  신청이  돼야 
되는  거고요.
    또  재단  설립하면서  이사장이나  팀장이나  이사
진  구성과  관련해서도  이것도  위법소지가  있습니
다.  그래서  이런  세  가지  부분에  이분들이  직
접․간접적으로  그리고  관련돼  있기  때문에  이분
들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증인  신청이  돼
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고요.
    여론조사  결과도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미르
나  그리고  K스포츠재단  민간재단을  구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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