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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5차(2016년10월6일)    19

질문하고  이렇게  하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게  사인이라고  제가  드린  말씀은  개개인의 
행동이기  때문에,  국가기관의  행동이  아니기  때
문에  그  사람을  증인으로  부르는  게  맞냐  아니냐 
하는  데  대해서  의문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취
지를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유성엽    예,  여하튼  잘  알겠습니다. 
    다음  이종배  위원님  하시고  다음에  유은혜  위
원님.
    이종배  위원님  대체토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배  위원    위원장님,  대체토론을  야당에서
는  김병욱  위원님,  전재수  위원님,  신동근  위원님 
세  분  하셨고  우리는  전희경  위원님  그리고  곽상
도  위원님  두  분  하셨거든요.  제가  이렇게  하면 
세  번째로  맞는  거예요.  좀  맞게  이렇게  해  주시
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위원장  유성엽    아까  신청을  안  하셨기에  그렇
게  했는데  신청하셔서  지금  드린  겁니다. 
◯이종배  위원    혹시  잘  모르실까봐  말씀을  드립
니다.
◯위원장  유성엽    가급적이면  번갈아  가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진행합니다. 
◯이종배  위원    국정감사라는  것은  집행부,  행정
부가  법에  따라서  제대로  집행을  하는지  또  우리
가  의결한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는지  이런  것을 
감시하는  그런  하나의  업무입니다.  그래서  원칙
적으로  기관증인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하는  것이 
합당하고  필요할  때는  일반증인을  부르되,  일반
증인은  필요  최소한으로  불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말씀하신  안건이  된  이승철  부회장은  다른  상
임위에서  야당  위원님들끼리만  국감  위원이  돼서 
충분히  이  분에  대해서  감사를  한  상태이고,  그 
이상  우리  위원회에서  또  해도  더  나올  건  없지 
않나,  이  모금과정은  얘기하신  대로  그렇게  했고, 
그랬으니까  그것  이상  더  나올  것  없지  않나  생
각이  되고요. 
    또  최순실  씨에  대해서는  신동근  위원님  말씀 
같이  비선  실세이기  때문에  한번  불러봐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신데,  이  분에  대해서는  어떤 
의혹만  있는  상태이고  구체적인  증거  같은  건  지
금  아직까지  나와  있지  않은  상태거든요.  이런 
분들은  잘못하게  되면  이야말로  개인  망신주기다 
또는  정치공세다,  이런  비난을  받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앞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가  수사
권이  없는  상태에서  일반증인들을  불러서  진상이 
규명되고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는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이분들을  우리가  확실한  증
거가  없고  또  새로운  것을  밝힐  만한  이런  의혹
이  좀  명확하지  않으면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을 
우리가  자제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갖습
니다. 
◯위원장  유성엽    유은혜  위원님  대체토론  해  주
시기  바랍니다.
◯유은혜  위원    새누리당  위원님들께서  국정감사
에  들어오지  않으셔서  새롭게  확인된  사실에  대
해서  아직  잘  파악이  안  되신  것  같은데요.  미르
재단과  프랑스  파리의  상공회의소와  MOA를  체
결한  내용이  있었고,  거기에  프랑스  파리-수도권 
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
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미르재단은  한국정부가  주도하고  19개  한국 
대기업이  지원을  했다’고  프랑스  상공회의소  홈
페이지에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정
부가  주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미르재단에  대해
서  프랑스에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서는  ‘한국정부가  주도한  게  아니라  그냥  민간재
단일  뿐이다’  하고  굳이  이렇게  분리하는  게  지
금  현재의  주장이거든요.  여기에서부터  우리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최순실  씨는  개인적  친분이  있었던  정동구  씨
를  K스포츠재단  이사장으로  앉혔다  이런  의혹을 
받고  있고,  그런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과  운영에  배후적  역할을  했다고  여러  가지  정황
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딸의  이대  입학과  관련
된  이야기는  문체부가  아니니까  차후에  한다고 
해도,  또  이대도  학칙개정  소급적용까지  부칙을 
개정하는  등  우리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여러  가
지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고  이  새로운  사실들
은  우리  교문위에서  증인  채택을  해서  그분들에
게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밝혀야  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철  부회장,  최순실  씨  또  앞서  새누리당 
위원들께서  제기하셨던  ‘이게  정부기관이  아니라
서  우리  국정감사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
시는  것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새롭게  드러
난  사실에  대해서  좀  정확히  인지해  주시고  동의
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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