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image

50    제343회-안전행정제1차(2016년6월24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뭐  그런  의구심  가질 
수  있습니다마는……
◯박남춘  위원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이  시군  조정교부금이  경기도  그  규모가  우
리  전체  교부금  규모의  얼마입니까?  3000억으로 
추계를  해도  0.8%예요.  이런  거  가지고  하면서 
개혁이라고요?  지금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부터 
우리가  국회  지방자치특위에서  수년간에  걸쳐  가
지고  지방자치가  어떻게  지금  몸살을  앓고  있는
가에  대한  논의를  했고……
    그것  보셨어요,  장관님,  용역보고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박남춘  위원    그것  완전하게  나와  있어요?  얼
마  부족하다고  나와  있어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구체적인……
◯박남춘  위원    장관님은  자꾸  재원  확충해  줘서 
괜찮아지고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  용역보고
서에  봐도  4조  정도는  해  준  것으로  되어  있습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연금의  문제,  이런  것
들이  지방에  부담으로  늘어나면서  6조  9000억이 
모자란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습니까?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그  초안에  나와  있는 
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박남춘  위원    아니,  용역보고서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  한번  보세요.  제가  공부하시라고  그
러면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보
십시오,  그  중요한  팩트를.  그런  일  하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가  그때  심대평  위원장한테…… 
초안엔  다  들어  있었어요,  구체적으로  수치까지, 
지방소비세율을  11%에서  16%로  5%  올린다.  그
런데  장관님은  지금  자꾸  6%  올려  준  것을  마치 
그  약속  지킨  것같이  말씀하시는데  그게  아니에
요,  취득세  떨어지는  것  보전해  주려고  6%  올린 
것뿐이에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제가  몇  번  그  말씀드
렸습니다,  확인했습니다.   
◯박남춘  위원    그래서  5%하고  6%의  차이가  또 
달라요.  배분  방식조차  달라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맞습니다. 
◯박남춘  위원    그래서  5%  올려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교부세율  19.24%,  20%로  올려야  되는  거
예요.  그것을  하지  않고  무슨  일  하십니까,  지금?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기본적으로  저도  간사

님  말씀대로  지방재정  확충의  큰  틀에서  해야  된
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고요.  다만…… 
◯박남춘  위원    장관님,  제가  문제  지적할게요.  4
년  동안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몇  차례  열린  줄  아
세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제가  그때는  없어  가
지고  확인을  못  했습니다. 
◯박남춘  위원    장관님,  거기에  어떤  일  하셔야 
되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참석해야  됩니다. 
◯박남춘 위원    지금  한  번이라도  참석하셨어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제가  취임한  이후로는 
아직까지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박남춘  위원    4년간,  행자부장관은  지방자치발
전위원회의  당연직  부위원장입니다.  한  번도  장
관이  참석한  적이  없어요.  이래  놓고  무슨  노력
을  했다고  와서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그래  놓고 
약한  고리  같고  간섭하기  좋은,  그리고  국회가 
총선을  치르는  그  시기에  용역  해  가지고,  그것
도  중간보고만  가지고  전광석화같이  막  밀어붙이
는  것을  누가  신뢰합니까? 
    그리고요  이런  면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돼요. 
이  지방자치가  이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
까  백재현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기본적으로  거기
에서  생긴  수입들에  대해서는,  그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다  겪을  수도  있는  거예요.  인구과밀  지
역에  살면서  그  아파트  취등록세  이런  것들을  통
해서,  그  분들이  다  그  세금을  통해서  혜택을  받
고  싶어  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원칙하에서  보면,  보십시오.  지금  우리나
라의  가장  큰  위기가  저출산․고령화  아닙니까? 
청년실업  문제가  가장  큰  문제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가장  포퓰리즘의  상징인  것처럼  되어  있고 
시비가  논해지고  있는  공공  산후조리원  같은  문
제,  실업을  맞고  있는  청년들에  대해  수당을  주
는  문제,  이것을  전국적으로  할  수는  없을  거예
요,  많은  재원이  들어가니까.  그러나  다른  피해 
안  주고  자기의  자체  재원을  가지고  그런  걸  해 
볼  때  과연  그것이  출산율에  어떤  영향을  주고, 
우리  청년들의  실업을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까?  이런  것을  하기  위한  테스트  자치단체로  지
정해야  되는  거예요,  행정을  진짜  잘하려면.  그런 
돈을  다  뺏어서……  그게  지방자치의  옳은  방향
입니까?  그래서  이  문제가  정말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될  대목이  많은  거예요. 

국회연구소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국회회의록검색 국회의원검색

최근 관심을 받은 회의록
최근 회의록



페이지 바로 가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