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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343회-안전행정제1차(2016년6월24일)

◯장제원  위원    장제원  위원입니다.
    저는  아침부터  이  첫  상임위에  참석을  해서  이
렇게  여야  위원님들,  행자부장관님과  함께  조정
교부금  문제  가지고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되는 
모습을  보니까  사실은  납득이  좀  안  돼요.  왜냐
하면  상식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이  조정교부
금  문제를  바라봤을  때  우리가  돈이  많은  사람들
이  세금을  많이  내서  저소득층한테  세금이  좀  많
은  혜택이  가게  되면  그것이  복지고  격차  해소잖
아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그렇습니다.
◯장제원  위원    그렇게  하자는  거잖아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그렇게  한  겁니다.
◯장제원  위원    그런데  왜  이  문제를  가지고  여
야,  행자부  간에  이렇게  뜨거운  토론을  해야  되
는지  저는  납득이  안  되는데  대화  과정에서  제가 
왜  이렇게  뜨겁게  이게  정쟁화됐을까  생각을  해 
보니까  첫째는  행정자치부에서  해당  시․군  단체
장,  경기도지사와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고  설득
하는  그런  노력이  부족한  데서  큰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이재명  시장의  극단
적인  지역이기주의가  제대로  가고자  해서  제대로 
제도를  개선하고자  하는  그러한  시행령이  극단적
인  정쟁으로  빠진  것  아닌가.  이  양자가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행자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민적  눈높이에서  바라봤을  때 
저는  명분과  분명한  방향이  옳기  때문에  그렇습
니다.
    왜냐  그러면  제가  이렇게  계산을  해  보니까  이 
조정교부금이……  불교부단체가  전국에  6개밖에 
없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장제원  위원    경기도에  6개밖에  없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장제원  위원    다른  시도에는  없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시군구는  경기도에  6
개입니다.
◯장제원  위원    그렇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장제원  위원    그러면  이  조정교부금의  불교부
단체에  대한  특례,  90%를  다  가져가는  이  특례
조항  때문에  타  시도도  지금  피해를  보고  있는 
겁니다,  보통교부금  문제에  있어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고통을  받습니다. 

◯장제원  위원    무슨  말이냐  하면  90%를  6개  교
부단체가  몰아가니까  다른  작은  시군에서는  세수
가  부족하니까  보통교부금이  많이  들어가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타  시도에  가야  될  돈이  이 
경기도에  좀  더  간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계산을 
죽  해  보니까  이  특례제도를  폐지하니까  강원도
에는  319억이  더  가요,  경기도의  특례제도를  폐
지하면,  조정교부금  특례제도. 
    그다음에  호남,  전라남도  같은  경우에는  400억
이……  이것은  제가  아주  러프하게  계산한  겁니
다,  아마  세수  조정에  따라서  또  좀  틀려지겠지
만.  그다음에  경북  같은  데는  449억이  덜  갑니다. 
    예를  들어서  조정교부금을  제대로  타  시도처럼 
정상화시켰을  경우에,  특례를  없앴을  경우에는 
타  시도에  가야  될  보통교부금이  경기도에  집중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것은  경기도에서 
이  조정교부금제도,  특례제도를  폐지시키지  않으
면  다른  광역시도가  피해를  본다는  얘기거든요. 
    이런  부분을  공개석상에서  장관님과  6개  교부
단체와  경기도지사,  집중적으로  공개설득을  하면 
이것이  국민적인  찬성과  명분을  왜  못  가져가느
냐,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다음에  경기도  내에서도  지금  이  격차가  심
각합니다.  이  교부금이  큰  데,  가장  많이  받아가
는  게  화성입니다.  3007억을  가져가요.  그런데  동
두천  322억  가져갑니다.  열  배  차이가  나요.  그런
데  이런  격차를  해소하지  않고  6개  교부단체에서 
이렇게  90%를  몰아가는  이  제도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어떻게  이것이  문제가  되고,  이렇게 
여야  간에  논쟁을  해야  되는  문제인지……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자치부장관님
이  팔  걷어붙이시고  6개  교부단체,  경기도지사 
또  많은  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인터넷  중계
를  한다든지,  이렇게  공개토론을  통해서  이것  설
득을  하면  국민적으로  박수받을  일이에요.  여야 
간에  이렇게  대립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
고요. 
    또  한번  보자고요.  성남  같은  데  2545억이  갑
니다.  연천은  337억  갑니다.  이거  바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
각합니다. 
◯장제원  위원    그러면  이재명  시장이  이  문제로 
이렇게  성남이  2545억을  가져가고  연천이  337억
을  가져가는데  열흘  동안  단식하는  게  이게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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