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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343회-안전행정제1차(2016년6월24일)

◯김영호  위원    전  정부라도  지금의  새누리당  정
권이었지요,  그때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어쨌든  간에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2013년에  중앙․지방  재정  조정을 
통해  가지고  나름대로  어떤  지방재정  확충을  위
한  노력을  많이  해  가지고요……
◯김영호  위원    그러니까  기조는  같다는  말씀이
시지요?  맹형규  장관의  이야기에  반대  입장은  아
니신  것  아니에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반대  입장은  아닙
니다.  저희가  확충  노력을  그  이후로  충실히  해 
왔다는  말씀을  드리고.  참고로  지방세․국세  비
율이  8  대  2가  아니고  지금  75  대  25입니다.
◯김영호  위원    7.5  대  뭐  이렇게  되고  있지요. 
하지만……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한  3년  사이에  한  영
점……
◯김영호  위원    영점몇%  좀  증가됐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한  5%p  올라갔습니
다.
◯김영호  위원    그런데  이명박정부  말고  이번  박
근혜정부  때는  복지예산에  무상보육이나  기초노
령연금이  포함이  됐고  그  부담금을  지방정부에 
할당을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지방재정이  굉장
히  어려워졌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그래서  사실은  2003년
하고  2004년에  계속해서  재정  확충을  한  겁니다.
◯김영호  위원    저는  지난번에  장관님  처음  뵈었
을  때가  우리  박남춘  간사님과  야당  위원님들  이
렇게  공식적으로  면담을  한  번  했었던  것으로  기
억을  하고  있고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알고  있습니다.
◯김영호  위원    그때  저희가  장관님실에서  이런 
얘기를  했었지요.  ‘지금  지방재정  개편에  따르는 
많은  지자체  단체장님들의  단식투쟁부터  여러  가
지  갈등요소가  있으니  이  문제를  국회  상임위에
서  논의하고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  특히  국회 
상임위는  여야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국민의  공
감대를  함께  형성해  나가고  그런  진지한  과정을 
함께  거쳤으면  좋겠다’  그랬는데  ‘논의는  할  수 
있으나  결정할  수  없다’라고  그때  답변하셨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뭔가  하면  충분히  국회  상임위  차원에서도  논의
를  하시되  이  문제는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사

항의  문제고  이  문제가  상당히  기술적  문제기  때
문에  행정부  내에서  정책적  논의를  통해서  결정
될  수  있도록  조금  양해해  달라  그런  말씀이었습
니다. 
◯김영호  위원    그런데  이  문제가  지금  현재  국
회에도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계류  중에 
있고요.  지방재정개편안을  국회  상임위에서  논의
하고  결정하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그때  사
실  좀  부정적  입장을  보이신  거잖아요.  그렇지
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제가  그  당시에  제출
된  법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한  것은  아니고요. 
어차피  그  법이  제안됐기  때문에  그  논의가  진행
될  겁니다.  저희도  거기에  충실하게……
◯김영호  위원    지금  상임위에서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제안을  드리는데요.  논의하고  결정하자는 
저희  야당  요청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하여튼  저도  충실히 
논의에  임하고요.  같이  토의도  하고  또  나름대로 
별론으로  해  가지고  각  지자체하고도  대화도  하
고  전문가  이야기도  듣고  다  하고,  그렇지만  저
희가  그  많은  의견수렴을  통해서  의견을  모아  가
지고  적정한  해결책에  대해서  그것을  가지고  시
행령  개정이라든가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하는  것
이……  행정부에  맡겨  주면  좋지  않겠느냐  생각
됩니다.
◯김영호  위원    저는  이  문제는  행정부가  아니라 
국회의  안행위에서  정말  국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설득과  소통을  통해서  결정하지 
않으면  이  문제가  굉장히  큰  국민들의  저항에  부
딪칠  수  있다라고  분명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아까  제가  말씀드렸는
데  이  문제는  정책적  차원의  문제로  이렇게  주시
고  가능한  한……
◯김영호  위원    아니,  정책적인  차원  문제도  상
임위를  거쳐야지요.  국회  차원을  거치고  나서  함
께  이  문제를  풀어  나가야지.  이것  행정부에게 
맡겨서  지금  우리가  얻은  게  뭐냐는  것이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제가  충분히  여기  와 
가지고  위원님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소
통도  하고  거기에  대한  논의도  하고  있는  거거든
요.  그렇기  때문에……
◯김영호  위원    저는  야당을  좀  더  존중해  주셨
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도  우리가 
장관님실에서  말씀드렸을  때  이  문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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