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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3회-안전행정제1차(2016년6월24일)    13

고,  답변을  하면  한  가지뿐이  못  해서  길게  하는 
겁니다.  장관님께  짤막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청
을  드리고요. 
    행자부에  제가  6월  10일까지  자료제출  요청을 
여러  건  했는데  자료제출을  안  해  주세요.  왜  자
료제출을  기한  내에  해  주시지  않습니까?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저희가  자료제출은  최
선을  다해  가지고  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다만  워낙에  짧은…… 
◯김영진  위원    바로  해  주실  거지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짧은  기간에  폭주하다  보니까  업무로드가  많아
진  것  같습니다마는…… 
◯김영진  위원    꼭  좀  해  주세요.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예,  해  드리겠습니다. 
◯김영진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柳在仲    바로  제출하고.   
    그러면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효율적인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다음은  서울  서초을의  새누리당  박성중  위원
님. 
◯박성중  위원    박성중입니다. 
    저는  간단간단하게  질문하니까  간단간단하게 
답변을  일문일답식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
니다. 
    우선  업무보고  7페이지를  한번  펴  주십시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수가  243개로  나와  있
습니다. 

광역자치단체가 

17개, 

기초자치단체가 

226개로  되어  있는데요. 
    광역자치단체  17개가  우리나라  수준에서  많다
고  보십니까,  적다고  보십니까?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그  자체에  대해서는 
국민적  공감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제가  답변하
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성중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지금  일
본을  비롯해서  서독이라든지  우리보다  잘사는  선
진국  계통에서는  광역자치단체  수는  전부  통합해
서  초광역으로,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도시경쟁력 
차원에서,  지역경쟁력  차원에서  통합되어  가고 
있는데  우리는  도에서  광역시가  전부  분리되고 
또  조그마한  자치시도  분리되고  이런  형태로  조
금  역행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한  번  더  검토할  생각이  있는지  한번  묻고  싶습
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그  문제는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여러  다각적인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마는  종합적으로  신중
하게  검토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성중  위원    두  번째,  우리나라  시군구가  226
개  정도가  있습니다.  그중에  참고로  말씀드리면 
자치구,  어느  구라고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한  50만  명  되는  주민을  가진  자치
구의  공무원  수가  130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10분의  1도  아닌  한  3만  5000명  가진 
군의  공무원  수는  한  760  되고  있습니다.  반  이
상  되고  있습니다.  이것  상당히  비효율…… 
    예를  들어서  20년  전에  군이  15만일  때  한  700
명인데,  지금  3만  5000명으로  줄었는데  700명  그
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자치구,  예를  들어서  30
만에서  50만으로  늘었는데  한  1200에서  1300  그
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번  정도  그  기능을  분류해서 
이제는  복지라든지  전자라든지  다른  기능으로  막 
전환이  됐는데  이런  공무원의  전환,  또  줄일  수 
있으면  감축  이런  것도  한번  정도는  고려를  해야 
되는데  우리  정부에서  한다고  말은  하지만  지금
까지  제대로  된  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할  가능성은  있는지  계획은  있는지  한
번  묻고  싶습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그  문제는  저희가  지
속적으로  계속  진행해  오고  있고요.  다만  인구수
하고  공무원  수를  바로  대비하는  것은  좀  더  판
단해야  봐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예를  들어서  인구수  외에도  면
적이라는  요소도  저희가  봐야  될  것  같고요.  지
형적  요소도  봐야  되고  그  외에도  복지  수요라든
가  산업  수요라든가  모든  것을  봐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공무원  수를  해야  되는데,  다만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도  행정의  효율성이  최
대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
단하고  있고요. 
    또한  사회․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  수요, 
또  어떤  면에서는……   
◯박성중 위원    됐습니다. 
    장관님,  모범  답변은  충분히  저도  계속  들어 
왔고요.  실제  군이라든지  읍면동  이런  일선  현장
에  가면,  읍이라든지  면  이런  데  가  보면  실제 
공무원이  어느  시점에  가  보면  거의  없습니다. 
현장에  나간  것이  아니라  실제  일이  없어서  그렇
고요.  또  보건소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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